협회에서 내년 6월을 목표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서 임대차 계약 체결을 돕는 스크리닝 서비스를 추진 중.

서비스 수요 자체는 굉장히 높은 상황이라 문제없이 출시되어 서비스된다면 네이버나 직방 등 부동산 플랫폼에도 도입 추진을 고려한다는군요.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51207/132917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