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91363?sid=001

나도 귀주톱(귀멸 주토피아 체인소) 다 극장서 봤다
잘만들면 본다니까?
티켓값 쌀때는 걍 7000원에 2시간 때운단 느낌으로 망필나는 영화도 봤었지 지금은 잘만든것만 골라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