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문회에서 노엠 국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군 참전 용사들을 추방한 적이 없다고 주장.


2. 곧바로 라이브 영상으로 1989년 파나마 파병 중 두 발의 총상을 입은 미 육군 전투 참전 용사 박세준 씨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추방당한 증인으로서 참석 (퍼플하트 훈장 수여자), 올해 초 한국으로 추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