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출신 24살 무슬림 Naveed Akram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 행사를 노린 증오범죄로 추정

용의자를 제압한 시민은 43세 무슬림 Ahmed al Ahmed

제압 과정중에 두발의 총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