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콜: 안녕하세요?

한국의 TV 채널 "IB 스포츠"에서 WWE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팬들을 환영합니다


코리 그레이브스: 여보세요~


마이클 콜: 무슨 뜻이야 그게?


코리 그레이브스: Hello의 한국말~


부커티: 그건 전화받을 때 하는 말이야 임마;;









정보) 부커티는 과거 한국에서 이왕표 단체에 소속돼서 레슬러 활동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