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안세영 선수가 이뤄낸 배드민턴 협회 정상화
[70]
-
감동
계란 4개 덕분에 동네 성당에서 엄청나게 도움받음
[28]
-
계층
새벽 3시 할머니를 도왔던 청년은 7명에게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33]
-
유머
박X래 게이트 터지기전 이미 불안한 조짐을 보였던 사건
[23]
-
계층
김민석총리가 페이커에게 선물한 이순신장검패드
[15]
-
계층
주사이모 사건 딱 한마디로 뼈때리는 기자
[16]
-
게임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말 때문에 5년간 연구한 한국콘텐츠진흥원
[26]
-
유머
와이프가 성당 다녀서 편하다는 남편
[29]
-
계층
ㅇㅎ) 새로운 인재는 끊임없이 나타난다
[36]
-
연예
상견례 프리빠꾸상 이라는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23]
URL 입력
|
2025-12-17 16:10
조회: 5,620
추천: 1
??? : 해수부 이전하면 때려친다!!!!!!!!![]() 통상 직원이 다른 부처로 전출하려면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나라일터를 통해 전입을 희망하는 부처 직원과 1대 1 또는 삼각으로 위치를 바꿔야 한다.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해수부 인력이 외부에 유출되는 사태가 우려됐다. 더욱이 이 시기 치러진 설문 조사에서 해수부 직원 86%는 부산 이전을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하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반발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대규모 인력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현재 해수부에서 다른 부처로 전출한 직원 20명의 자리는 다른 부처에서 온 직원 20명이 채운 상태다. 해수부에서 일방 전출로 나간 사례도 3명에 그쳤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처음에는 직원들이 동요해 걱정이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다행히 부산에서 근무하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거나, 이번 기회에 해수부 업무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전입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근무하던 분들이 육아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수부를 떠나게 돼 아쉽지만, 이와 별개로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6052200051 부산이 너무 너무 싫었던 그분들 자리는 다른분들이 채웠다고 합니다~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