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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대부,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딥러닝의 핵심 원리를 처음 만든 사람.
지금 우리가 쓰는 챗GPT, 이미지 생성 AI,모두 힌튼의 연구에서 시작됐죠.
그는 1980년대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길을 열었고,2018년엔 컴퓨터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튜링상’까지 수상했습니다.가장 최근 노벨상 만찬 연설에서AI가 인간의 직관까지 흉내내기 시작했고,
이런 기술이 단기 이익만 쫓는 기업에 맡겨지면우리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