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 급감
2. 합작사들의 합작 취소
3. 리튬가격의 상승
4. LFP의 ESS 시장 점유율 상승
5. AI 거품으로 과장된 ESS 수요예측

전기차 수요 급감을 ESS로 피해 보려고 했다가
양싸다구 맞는 분위기 아무리봐도 힘들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