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말하는거 보면 계엄 해제 이후 출동

2. 일부지역에서 대기 = 소극적 대응이다 주장

3. 실제 2차 계엄의 시행은 다른곳일수도
아니면 육본 지휘부가 올때까지 대기 일수도
그것도 아니면 저들의 임무는
다른 부대를 견제하기 위해 그쪽에
대기시켜논 부대로 생각할수도 있음.

4. 한강 다리 밖에서 대기가 소극적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상황 = 서울 내부를 둘러 싼거라고
의심할수 있는 상황

5. 만약 실제 육본 버스가 출동하고
지휘부가 다시 움직였으면
= 과연 그 대기 인원이 대기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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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만으로도 의심스러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