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바뀌고   쿠팡에서  지금 여권인사쪽 사람들 모조리 흡수중
조국당대표 비서실장은   쿠팡 부사장으로 감     정청래당대표 보좌관도   대관업무파트로  이직함

김병기원내도  이 문제 시끄러울까봐 만난거 아닌가 싶음  청탁이 아니라 반대의 의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