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응원 하지는 않지만 이 건은 서울시가 이겨야 합니다.

남산이 서울시 랜드마크이고 케데헌으로 유명 해졌는데 한 기업이 60년간 독점 하면서 관광객들 대기 시간이 1시간을 넘어 갔고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도 이 문제를 비판 했었고, 여당도 마찬가지로 관련 법안을 국토위에 통과 시킨 상태입니다.

국토위 법안도 개정 되면은 케이블카 측에서 헌법 소원 걸어서 막을것 같기도 하네요.

항소심이나 대법원에서는 서울시가 승리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