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게시물이나 보려고 찾아간 인스타그램에.

뜬금없이 걸리는 노래가 한곡 있었으니.

지금은 고인이 된 체스터 버닝턴 형님의 곡이 들리니.

가슴 속 깊이 찌그러져 있던 롹 스피릿이 불끈 하는군요!!!!

https://youtu.be/429A_VugWW0?si=0WSu3dNcb5BhRV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