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가게 이름은 무슨무슨 음식연구소 열받게 지어놓은 꼬라지

저런 비양심적인 가게들 때문에 몇번 데이고 나선 중국집은 직접 가봤던 곳만

배달 시키고 나머지 음식점은 평점 없으면 프차만 시키게 되버렸음

먹는걸로 사기 당하면 유독 심하게 퇴근 할때까지 기분이 나쁨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