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3]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3]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6]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0]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30]
-
연예
ㅇㅎㅂ 시드니 스위니가 필라테스 후 올린 사진
[29]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46]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7]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25]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ㅇㅎ?) 모모랜드 낸시 근황 [3]
- 계층 존예랑 데이트 식사하면 좋은 점 [11]
- 계층 학창 시절 찐따들 대피소 국룰 [12]
- 유머 굉장히 순도 높은 광기 [23]
- 계층 전통시장 안 가는 이유 [19]
- 유머 지하철 냉방 가장 시원한곳 [5]
![]() 2014-08-28 17:30
조회: 13,943
추천: 0
현실 여교사물 찍는 중![]()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18950&ref=A 요약 : 교장이 상습적으로 여교사들 몸을 더듬어서 여교사들이 단체로 항의함 이에 교육청은 교장에게 가장 가벼운 징계를 내리고 되려 학교 자체에 경고를 줌. 이유는 '교직 사회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심지어 공문에 보면 '직무상 지시에는 응해야 한다'는 문구도 들어있음. 즉 여자를 더듬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이걸 공론화시키는건 큰 죄고 상급자가 편하게 더듬을 수 있도록 몸을 대주는 것도 직무의 일부라는건데... 뭔가 웬만한 AV 설정을 뛰어넘는듯. 대구교육청에서 레이블 하나 내도 되겠네.
EXP
420,242
(67%)
/ 43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