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또다시   전국에서 

민주노총뿐만 아니라  농민  시민단체  대학생  일반시민 등등해서  2차 민중총궐기를 위해

모일 예정인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복면착용금지법을  재추진 하겠다...

2차 민중총궐기 불법.폭력 시위니깐  아에 원천봉쇄를 주문하며 더 강경하게 진압 척결하라 지시했다

야당이   불법.폭력 시위를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헌법에서는  집회시위의 자유권과  집회.시위는 허가제x   임에도

법을 무시한   김무성의  이같은 발언은   헌법유린 자체....

 

뒤로는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잡아   집회.시위 기를 꺾을려고 하고있다

다행히 현재  한상균이  조계사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는데   조계사에서  중재요청을 수용함으로써 

피신해 있는중인데  워낙 사복경찰과 용역까지 동원되서  24시간 긴장상태...

 

아이러니  한것은   전체집회 참가자중   일부 폭력적 시위자  처벌하고

차벽과  물대포직사 등등  법무시한 책임으로 경찰청장 처벌하자니깐  그건 또  싫단다...

그러면서  앵무새처럼   불법.폭력시위   불법.폭력시위  만 반복 세뇌만 하고 있다

 

또한,  시위 참가자들이   쇠파이프와  밧줄. 죽창,복면 을  준비해왔다는것은 

명백한  폭력시위를 하겠다는  의지다  라고 했지만 이것또한

죽창 ....쇠파이프...밧줄....

 

경찰들이 준비해온것으로 밝혀졌는데   언론에만 보도를 안할뿐...(언론장악이라는게 이럴때 가장무섭긴하다)

 

이래도  시위참가자가 준비해왔다는건가?

폭력시위한 일부가 있다 인정할테니  그 폭력행사한 사람  처벌하고

경찰청장도 처벌하자니깐 그건 또  모르쇠로 일관 ... 왜    프락치를 처벌하는거라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다 바꾸겠다면서   도와달라고 해놓고는  국민을 폭도취급하며

척결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여당대표라니....

 

아무튼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는  좀더 지켜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