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51126111502722?f=m

지금으로부터 32년 전인 1983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에서 방문객들이 찾아오면 신발을 정리해 주는 그야말로 막내였다.


그때부터 이미 거수기였는데
호로자식 클래스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