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71051351&code=910402
[경향신문]

김 대표는 “이번 북핵 도발을 계기로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테러방지법, 김정은 정권 아래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의 보호를 위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면서 “야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친다는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야당이 지금처럼 계속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은 우리 경제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야당은 북핵 문제처럼 초당적 협력만이 민생경제 비상 상황을 극복할 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운동권 시각에서 벗어나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태러방지법이 핵폭탄을 막아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