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의 측근인 전 비서가

하수관거 공사 업체 대표로부터 검찰수사 무마등의 명목으로 1억원이상 받아  기소된것으로 드러났지만

지상파,종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고

하수관거공사 비리 라고 정확히 검색해야 기사가 노출된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부(김형근 부장검사)는 대구에 본사를 둔 하수관거 공사업체 G사 대표 임모(49)씨에게

각종 청탁명목으로 1억3000만원을 받은 혐의 로 

김무성 전 비서 차모(3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87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