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수채화같은 느낌의 작화, 성장기 시절 청춘남녀의 미묘한 감정 표현 등
20년이 지난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주제가를 듣곤 합니다.
오랜만에 문득 생각나서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오이갤러님들도 더빙을 했으면 하는 애니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