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1743

국내 1·2위를 다투는 노트북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만든 제품의 내구성 실험 영상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노트북 내구성 비교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 채널 '노트기어'를 운영하는 김종민 씨는 삼성 노트북9올웨이즈13과 LG 올데이그램13 상판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2만㎃(336g)를 떨어뜨리면서 충격 테스트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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