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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2017-01-25 22:03
조회: 8,063
추천: 17
문재인 전대표의 안철수 의원 팩폭그는 일부 병사들에게 "남은 군복무 기간이 얼마냐"고 물어본 뒤, "요즘도 그런 말 쓰나 모르겠는데,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고…"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그러면서 "제가 공수부대에서 만기제대하고 제 아들도 육군 만기제대했다. 그래서 군 장병들의 마음, 군대를 보낸 부모의 마음을 잘 안다"며 "아들이 군대 간 동안 제 아내는 거리에서 군복 입은 사람만 보면 눈물을 흘렸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육체 노동과는 거리가 먼 군의관으로 군복무 했으니 ㅋㅋ... 거기다 군의관 생활도 거의 민간인처럼 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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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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