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에 선정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2015년 4일 자신의 집으로 취재하러 온 조선일보 여기자 등에게 성(性)희롱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고 보도됨

당시 교수는 기자에게 사랑이 끝났다를 한 글자로 하면 "빼"라고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