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보수단체 또는 친박 단체들을 뒤에서 움직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건 물론 돈이었습니다. 청와대는 이들 단체에 돈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전경련에 기업 모금을 지시한 정황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액을 삼성이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청와대가 관제 데모를 기획하고, 전경련이 기업 돈을 끌어오면 10여개 단체가 행동에 나선 셈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125213822039?f=m

박정부와 삼성은 한 몸통이라고 봐도 무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