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대행해 소송 중인 문화재청은 검찰 요청에 따라 정리한 조사 보고서에서 "불상은 왜구에 의해 약탈당했을 개연성이 높지만, 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요약
1. 왜구가 뺏어간 문화재인 부석사 불상을 문화재 절도단이 대마도가서 훔쳐서 다시 우리나라로 가져옴.
2. 부석사에서 우리나라 정부상대로 불상을 부석사에서 보관하겠다고 소송검. 
3. 오늘 재판결과 부석사가 승리. 불상 부석사꺼 맞으니까 정부는 부석사에 불상 인도하라고 명령함. 
4. 우리나라 정부에서 재판결과 나오자마자 바로 항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