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가고자 하셨으나 
가지 못 하고 쓰러졌던 바로 그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가고자 했던 
그 길을 가야 합니다.

                                        - 유시민 -



Ps: 이 아저씨 은퇴했다고 냅두기엔 너무 아깝네요.
       문재인이 썰전에서 함 찔럿듯, 
       총리 한번은 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