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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최순실
2017-02-03 11:30
조회: 25,494
추천: 0
[스포주의]영화 곡성 관람객들의 착각사실 극중 와타시와 아쿠마다 라는 대사는 없다. 정확히는 "와타시가 아쿠마다또" 라는 대사가 있다. 극중 이삼에게 "(니가 말했잖아) 내가 악마라고.." 이런 뜻의 대사를 한다. 많은 관람객들이 마치 영화의 주된 내용처럼 홀린 것 마냥 "와타시와 아쿠마다" 라고 기억하고 일상 생활에 흔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사실 그런 대사는 없고 마지막 악마 형상을 하고 난 뒤 하는 대사는 마사니 와타시다 (바로 나다) 이다. 극중에서 외지인이 자기를 악마라고 지칭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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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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