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imenewsnetwork.com/news/2017-01-24/japan-1st-cg-child-pornography-defendant-sentenced-to-300000-yen-fine-after-appeal/.111414

해석출처http://m.ruliweb.com/news/board/1002/read/2119728?search_type=subject&search_key=로리



도쿄 고등 법원에서 이번 화요일 법정 공방이 있었습니다.

아카시 타카하시 (56) 작년에 현실적인 로리, 아동의 그림을 컴퓨터로 그려내 판매 혐의가 있습니다.
2차 재판 결과 1차 공방때의 벌금을 30만엔까지 낮혀주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80-90년대 아동-뿅뿅물이 일본에서 불법이 아니였을 당시
잡지, 비디오등의 여자 아이들을

컴퓨터로 리터치를 해서 피부색과 해어스타일 포즈등을 변화 시켰으나,
현실 아동 사진들을 이용해서 만든 에로물이기때문에 이것도 아동 뿅뿅로 봐야한다고 재판장은 말하였고
변호사측은

굉장하게 오래된 사진들을 이용해서 만들었기에
이작품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는 어린 미성년은 존재하지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사용한 잡지등은 아동의 성행위는 포함 하지 않았으나,
아동의 누드등 3급 아동 뿅뿅로 취급 받을수있는 사진등을 참고하여 그린걸로 보이며,

재판에서 조사 받은 34개의 그린 그림중
3개가 너무 현실적임으로 아동뿅뿅라고 판정할수있다 판단하여 실형을 결정 하였습니다.

현실아동사진 이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