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1]
-
연예
어제 그알에서 나온 구하라 금고 도둑놈 사건과 몽타주
[16]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2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2]
-
연예
ㅇㅎㅂ 시드니 스위니가 필라테스 후 올린 사진
[29]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45]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16]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24]
-
계층
일본 중소기업 6년차 월급
[19]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21]
URL 입력
- 기타 ㅇㅎ) 예능촬영중 경련발생 [14]
- 계층 54세인데 18세 연기를 하겠다고 우겼던 배우 [12]
- 계층 30대 췌장암 말기 진단 받았네요 [14]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2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2]
- 계층 인생녹음중 유툽 근황 [10]
![]() 2017-04-29 21:03
조회: 3,950
추천: 0
하루만에 또 왜? 트럼프 '사드 청구서' 3대 미스테리하루만에 또 왜? 트럼프 '사드 청구서' 3대 미스테리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비용 10억 달러를 한국에게 내라고 요구했다. 난데 없는 발언에 미 정부 인사들도 당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갑작스런 ‘사드 청구서’를 둘러싼 미스테리를 짚어봤다. ①美 공식 입장?→“미 정부 실무자들도 사전에 몰라 당황” 하략 [출처: 중앙일보] 하루만에 또 왜? 트럼프 '사드 청구서' 3대 미스테리 고도의 전략적인 발언 같은 한국 대선의 판은 차기정부의 몫,사드의 국회비준등을 주장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중국의 보복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중국의 북한에 대한 강도높은 압력 및 제재로 전환중,북한의 도발 수준 약해짐 소파규정에 따른 비용은 미국부담설이 높으나 위의 상황으로 툭 던져 놓고 한국의 여론의 반대,차기정권에서 국회비준 실패,비용수용거절등으로 사드 철수의 명분을 노리고 있는게 아닌지.. ![]() 중국의 반대는 무시하겠지만 철수시 한국의 새로운 정권의 탓으로 돌리어 트럼프의 정치적 명분 살리고...
EXP
1,016,111
(5%)
/ 1,15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