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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멜루나
2017-07-28 11:28
조회: 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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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도 무서워하지 않았던 스님.만해 한용운의 유일한 제자인 춘성스님...
춘성이 강화도 보문사에 있을때 육영수 여사가 찾아와 인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