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본인 소중이 12.7cm 넘으면 추천.
[45]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33]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파리 올림픽 떡상하는 방법 알아냈다
[27]
-
유머
세상 무해한 투샷
[12]
-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18]
-
연예
김채원
[6]
-
연예
ㅇㅎㅂ 시드니 스위니가 필라테스 후 올린 사진
[21]
-
유머
ㅇㅎㅂ 호불호 갈리는 여자 몸매
[26]
-
계층
대한민국 출산율을 관통하는 단편 애니메이션.mp4
[13]
URL 입력
- 기타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의 사고율 [47]
- 기타 ㅇㅎ) 올려다본 풍경 [14]
- 기타 (후방)당신이 좋아하는 각도 [25]
- 계층 혐) 신호위반 동탄 오토바이 [34]
- 기타 카이로 회담에서 혼자 한국 독립 반대한 인물 [14]
- 기타 청담동 바버샵에 간 주현 [16]
무지개마티즈
2018-01-23 18:45
조회: 5,119
추천: 0
"귀신이라도 본 줄"..멀쩡히 걸어나간 사지마비 환자http://v.media.daum.net/v/20180123133244669 "귀신이라도 본 줄"..멀쩡히 걸어나간 사지마비 환자 보험금을 타기 위해 10년 동안 병원을 옮겨 다니며 사지 마비 환자 행세를 한 30대 여성이 멀쩡한 모습이 발각되면서 거짓말이 들통났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보험설계사인 어머니가 딸에게 직접 환자 행세를 시키고, 남자친구까지 가세해 보험금 20여억원을 타내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A(65·보험설계사)씨와 A씨의 딸 B(36)씨를, 사기방조 혐의로 B씨의 남자친구 C(33)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B씨는 2007년 4월 지인의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사지 마비 후유장애 진단을 받아내 약 10년간 수도권의 병원 14곳을 옮겨 다니며 사지 마비 환자 행세를 해 보험금 3억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의 어머니이자 보험설계사로 근무해온 A씨는 사지 마비 후유장애 진단을 받으면 많은 보험금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딸에게 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07년 사지마비 판정 받은 환자가 작년 9월 그네 타고 있는 모습 (절레절레)
EXP
477,261
(25%)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