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43]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5]
-
유머
05년생의 람보르기니 무면허 교통사고.
[35]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71]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37]
-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16]
-
계층
폐지 줍줍
[3]
-
계층
(ㅎㅂ) 베트남 사장님 겸 모델눈나
[59]
-
유머
침묵하는 유부남들
[20]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2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암걸려서 대기업 그만두고 독박살림중인 블라남 [31]
- 기타 전세계로 퍼진 잘못된 자살방법 [9]
- 계층 21살 연하 폴란드녀 만나는 한국 남성 [9]
- 유머 배그 뉴진스 성희롱ㄷㄷ [14]
- 유머 키 크고 힘 쎈 남자분 한분 구합니다 [10]
- 유머 유도선수 출신 여친과 야스했다 [6]
![]() 2018-03-18 14:12
조회: 5,517
추천: 9
미투운동과 이성을 잃은 진보언론![]() 최근 잇따른 진보언론의 추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까. 진보언론이 연달아 정신줄을 놓고 있다. ‘미투 운동’의 여파가 사회를 휩쓰는 와중에 이를 이용해 대중의 주목을 받고자 하는 진보언론의 파행적인 보도행태가 정도에서 한참 벗어났다. 문제는 주목을 받으려는 방식이 언론답지 못하고 인터넷상의 어글러(도발을 통해 주목을 끌려는 사람)와 관심병자(관심을 받기 위해 위악을 일삼는 사람)와 다를 바 없다는 데 있다. 더 큰 문제는 진보언론이 본래 견지했던 가치(진실에 대한 열망, 인간에 대한 존중, 사회에 대한 성찰, 대중을 향한 실천 등)들을 헌신짝 버리듯 내던진다는 것이다. P.s 내용중에 강간문화의 허구성이란 주제가 맘에 드네요 미투운동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http://realnews.co.kr/archives/10225
EXP
456,015
(66%)
/ 468,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