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사실 아직 사전등록 보상을 뭐로 할지 선택 못한 상태임...ㅋㅋ
PVE냐 PVP냐 고민이..


일단 사전등록페이지 내에 있는 영상만 보면
PVE가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이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해서 이걸로 선택할까 싶기도 한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사전등록 인원 언제 5만명을 넘을라나..ㅎ



이게 5만명이 넘어서야지...
사전등록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하는 시노자키아이의 로타 사진작가 화보를 구경할텐데..ㅎ



1만명때 공개된 이 화보 한장 외에도 더 구경하고싶은...
그래도 주말내에 하나는 확실하게 공개될듯 합니다 ㅎ
곧 5만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