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에서왔소이다는 트리플액션이 가능한 게임이어서

던전에서 파밍한 모든 장비들을 사실상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력적으로 육성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만큼 투자를 하지 않는 캐릭터가 있기 마련이죠





더 좋은 장비를 얻으면 교체를 하고 고급 장비일 시

강화를 통해 장비의 성능을 끌어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특히 방어구를 강화해도 공격력이 소폭 상승하기때문에

전투력 상승에는 기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교체된 장비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제련을 통해 분해가 가능합니다

분해된 장비는 제련석으로 변환이 되며

이것을 신비상점에서 화폐 수단으로 가용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