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판타지 매출 1위 공약이 묶었던 것을 풀겠다던데.

 

김대희씨 공약 보고 웃었네요.

 

아무래도 개그맨들이랑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게임인 만큼

 

수익 배분도 어느정도 동등하지 않나 싶어요.

 

 

실제로 이렇게 회의도 한다고 하던데.

 

자신의 얼굴이 게임속에 들어가 있으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하군요. 이런 전례는 거의 못봤는데 확실히 특이하긴 합니당.

 

 

개인적으로는 게임 화면이 너무 판타지스럽지 않나 싶지만

 

어디까지나 개그맨들이 판타지 속 세상에 갔다는 느낌을 살렸기 때문에 ㅎㅎ

 

근데 이거 스토리들 보니까 패러디하는게 진짜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심영 선생님 패러디를 보고 웃었음 ㅎㅎ

 

페이스북 좋아요 10000 넘어서 피자 파티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