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인스타가보니까

 

지하철까지 광고가 들어갔더라고요

 

ㅋㅋ 개판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놨는데

 

CBT 때봐서 그런지 위화감 제로

 

잘어울리는듯

 

다른 사람들이 저걸 보면 제가 개판 처음했을 때의 문화충격을 느낄지 궁금 ㅋㅋ

 

 

요새 김준호씨 개판 홍보에 여념이 없으시던데

 

개판이 확실히 텍스트나 대사치는 거나 드립치는 게

 

재미있어서 무난히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당

 

 

유민상씨 피자 공약과 함께

 

박나래씨 공약이었던 사전예약 100만도 거의 다된 걸로 알고 있어요!

 

다음 공약은 아마 다운로드 수 였던 것 같은데 김준호씨엿나?

 

같이 밥해먹자구 했던걸루 기억 ㅋㅋ

 

공약들이 차차 이뤄져나갔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