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렸습니다.
데바데
본격적인 랭크업을 위해 점수를 많이 획득하려합니다.
가끔은 살인자들이 입구앞에서 한대씩만 쳐주는(?)고마운 상황이
연출 되는데요.
서로 점수먹고 랭크올리기 위한 일종의 작업인듯 합니다.
무튼,확실히 감을 잡아가는 듯한 플레이들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