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느낌을 즐기고 싶어서, 마이리틀포레스트 사전입주 신청해논거 
알람도 받았겠다 드뎌 저도 스타투 !!!



처음에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취향에 맞춰서 캐릭터 꾸미기도 가능하니
취저당 취저>_<



필드도 마음껏 뛰어다닐수도 있고, 메인 임무도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고 가구도 재배치 해야되고 리모델링하면서
가꾸어 나가야 되는 목표가 생기니

아 정말 요것이!! 귀농이구나 하고 감 잡아버림..

또한 너무 좋았던건 NPC찾기는 자동이라 너무 편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거의 날새서 너무 피곤하네용 @_@
아직은 해야 할것도 많고 챙겨야 할 것도 많지만 , 천천히 즐겨봐야겠어요
생활 자체를 온전히 자력으로 해결해야되니 재미도 있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