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텔미
2016-12-23 22:51
조회: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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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깨달음정직하게 열심히 살며 남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지만 남들이 yes할때 no할수있는 그런 인생을 살다보면 결국 자기만 상처 받고 지치게 되나요? 사람들에 치이면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자 순간순간 힘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들이 집착하는 모든게 부질없다고 느끼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니 나이가 하나둘씩 들어가니 이렇게 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나이가 많아 노년이되서 자기 삶을 뒤돌아 보는 날이 왔을때 '난 정직하고 성실하게 신념대로 살았지만 그래서 참 힘든 인생이였구나' 이렇게 회상하게 되면 '난 참 잘살았다고 느끼게 될까요?' 후회없는 인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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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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