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하도 재밌다보니까 20레벨을 넘겼는데도 인벤에 글을 안 쓰고 계속 했었어요.

쉬우면서도 스토리가 있고, 일러스트도 마음에 듭니다. 직접 플레이 하는 맛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현질 유도가 적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현질 유도 심하고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풍운천하 꼭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