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폼 나 보이고...

 

어디 가나 해병끼리는 뭉치고 서로 돕는 게 부럽다?

 

근데 빡센 군생활은 하기 싫다?

 

 

 

다 방법이 있다.

 

빽 없이 편하게 군생활 하면서 빨간 명찰을 달 수 있는 방법이...

 

방공포병으로 지원해라.

 

레알... 방공포로 빠지고 싶다고 해라.

 

세간에는 구타가 심하니 뭐니 말이 많은데,

 

그거 전부 '카더라'니깐 쫄지 말자.

 

해병에선 가장 편한 병과가 방공포다.

 

자~ 걱정일랑 말고 지원해 봐라!

 

 

 

하지만, 공군에선 제일 빡센 병과가 방공포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