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위업 다같이하는데 둘이나 졸려서 사라지더니..
노예몹은 주인님이 자러간다고 사라졌어..

혼자 쓸쓸히 쳐맞아가며 위업땀..


여..역시 혼자가 편해..

헤헤헤...

헤헤..

전혀 안쓸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