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꺼

슬슬 사줄 때 된것 같아서 한달전에 52kg에서 4kg 빼면 컴퓨터 사준다고 타이틀 걸음

같이 조립하려고 부품 주문하고 어제 체중 쟀더니 54kg ㅎㅎㅎㅎ이색기가 ㅎㅎㅎㅎㅎㅎ

애초에 어지간하면 사주려고 마음먹은거라 일단 취소는 안했는데

앞으로라도 열심히 운동하고 살빼라 했더니 컴퓨터 필요없다고 핸드폰 사달라네 ㅎㅎㅎㅎㅎ 

최저사양 비슷하게 했는데도 모니터까지 사니 50이 넘게 썼는데 짜증남 ㅎㅎㅎㅎㅎ


그냥 내 컴이나 바꿀까 고민중인데 2200g에서 와클 돌아감? 사양도 이천년 초반 사양으로 나오진 않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