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도 없이 여직원 혼자 사는 오피스텔을 수십명이 포위. 
잠깐 문이 열렸을때 하드를 탈취했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하는 운동원. 
제보 하나만으로 국정원 직원의 신원을 파악하고
3개월간 미행? 게슈타포와 구 동구권 비밀경찰 
저리가라네. 이런 자들이 시민의 정부를 만들어?
대체 여론조작하는 국정원 여직원 신원을 어떻게
파악했대? 그게 가능은 한가? 

아무리 이정희에게 빼앗긴 1%의 좀비표도 아쉬운
상황이라도 누굴 선동질해보겠다고 그따위 쇼를 하냐?
중도표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