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스
2012-12-12 01:58
조회: 358
추천: 10
이기지 못할 걸 아니까 발악을 하는구나.영장도 없이 여직원 혼자 사는 오피스텔을 수십명이 포위.
잠깐 문이 열렸을때 하드를 탈취했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하는 운동원. 제보 하나만으로 국정원 직원의 신원을 파악하고 3개월간 미행? 게슈타포와 구 동구권 비밀경찰 저리가라네. 이런 자들이 시민의 정부를 만들어? 대체 여론조작하는 국정원 여직원 신원을 어떻게 파악했대? 그게 가능은 한가? 아무리 이정희에게 빼앗긴 1%의 좀비표도 아쉬운 상황이라도 누굴 선동질해보겠다고 그따위 쇼를 하냐? 중도표 떨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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