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사회를 만들고 사회가 개인을 만든다 라는건 사회현상분석때 기본적으로 쓰인다는걸알아라.

개인이모여서 집단을 만들고 집단이모여서 사회를 만든다. 개인과 사회는 대치적인개념이아니라 교집합이며 

사회현상이나 사회집단을 분석할때는 항상 개인과 사회를 유기적으로 봐야한다.

개인이 가난한 탓이 90%자기라는 논리 자보자 산업화당시에 영국의 상황은 노동자수명은 30세전후 

10살만넘으면 과다노동으로 얼굴에 주름살이나타나고 더러운 쪽방에서 개죽음 당하는게 노동자신세.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적게먹었으면 중세시대보다 평균수명이 10년세월가까이 줄어들었을까??중세시대에도

6살짜리 아이가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경우는없었다.도제라든가 보조적인 노동만했지.

그리고 이시기는 공산주의이념이 나타나기도전의 일이었지.그사람들이 좌파일까??

간단하게 가난을 개인탓으로 전적으로돌리는게 얼마나 멍청한 논리인지알수있다.하지만 현실에는 아무것도안하고

사회탓만하는 잉여들이 분명히있다.어느 한쪽만의 문제도아니고 둘다 개선의여지가 분명한거다.

진영논리에빠져서 모아니면 도밖에모르는 인간들아.복붙이랑 자료만 퍼나르지말고 머리에달린걸로생각을해라.

그렇게 단순하니까 사회에서 무시당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