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전기획부 본래는 북한이나 기타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기위한 첩보전문조직이었지.

 

하지만 독재자새끼들은 안기부를 본연의 임무인 정보수집과 첩보임무에만 힘쓰게놔두지않고 막강한 특혜

 

를 주면서(행정+사법권한)일을시키지...바로 자기의 정권에 반대하는 자들과 민주화운동의 탄압의도구에...

 

애시당초 순수 첩보기관이면 경찰이나 검사는 필요없지...오로지 첩보활동을 위한 비밀요원들이 필요할따름이지.

 

결과적으로 안기부는 본래의 임무에대한 적응력과 노하우를 쌓기도전에 전혀엉뚱한 쪽으로 노하우를 쌓았지.

 

고문기술자 간첩조작 국민탄압 민주화운동 용공사건조작등등...북한을 상대로 첩보전을 벌려서 국가를 위협에서

 

지키기는커녕 정권의 집행자가되서 국민때려잡는법만 신나게배운조직이되버린거지.서슬퍼런 안기부시절때도

 

김신조 청와대타격사건 아웅산 폭탄폭파사건 칼기사건  굻직한 간첩관련 사건에 안기부나 중앙정보부는 한번도 사전에

 

대응한적이없다.행정+사법의 권한을 가지고 비대한 조직을 가지고잇음에도불구하고.한마디로 사냥을 위해서 훈련된

 

사냥개가 병아리한마리도 제대로못잡는꼴이되버린거지.바로 누구때문에???자기정권유지를 위해서 국가공공기관의

 

목표를 번형시키고 본래의목적에 충실하지못하게 이용한 독재자들때문에.자 누가먼저잘못햇을까???

 

국가를 위한 첩보기관을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한 정권흥신소로 만든놈들일까?이미 본래의 목적은 상실하고 전혀

 

상관없는 역할을위해 마개조를 당한 조직을 개편한사람이 잘못일까???누가 먼저시작했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국가

 

정보기관을 정권을위한 번견으로 삼아서 국민탄압의도구로 사용한 쓰레기들이지.만약 위의새끼들이안기부국정원을 그대

 

로내두고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하게내버려둿으면 지금 우리는 북한의 모든 첩보를 사전에 알아차리고 신속히대응하는

 

믿음직한 대 북한정보기관을 가지고 안심할수잇었껫지.결국 국정원 역량약화와 대국민 불신이미지는 다 독재자새끼들

 

이만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