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이지아
2015-04-04 21:36
조회: 1,259
추천: 14
여자 좋아하던 친일파의 최후. 그는 일제시절 일본을 위해 일했으며, 우리나라에 큰 해악을 끼친 자였다. 그의 악행을 보다못한 자의 손에 의해 결국 총에 맞아 최후를 맞이하였다. 그 날짜는 10월 26일이었다. 그의 죽음은 애도가 아니라 조롱거리가 되었으며, 그의 죽음은 우리 국민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그를 암살한 사람은 결국 사형당했지만, 지금 우리중에 그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자가 없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