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냄세 많이 나는데 여기엔 다 눈을 감는것 같다..?

지땅인지 장모땅인지 과연 재개발 해야했었는지 투기는 아니였었는지.. 

그리고 왜 오세후니는 측량하로 갔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