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안가는게 좋지. 

프로파간다 하겠다는 목적이 있지 않는한. 

어떤 의견이나 주장을 말해도 집단의식에 휘말려 헛소리가 주가되는 

광기가 어린곳이라는걸 

예전 케밥사건때 께닫게 되었지. 

절대 그거에 원한이 있어서 그런건 아님. 

오이겔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