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포함 많은 청년들이

이정권의 임대에 대해 굉장히 분노하지않았나?

난 서울에 임대를 원하는게 아니라 내 집을 원한다!

평생 임대살아란말인가?  넌 날 임대인생취급했어~ 하면서 분노했잖아

뭐 이런식이었던것같은데

근데 왜 분노했던거야?

난 그때 임대가 현실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부모찬스정도는 다들 쓸만한사람들인가싶었어. 그러니 임대말고 새집내놔라고하는줄알았는데...

지금 후보들 임대공약에 계산기두드려보고있는 청년유권자들의 현실이 이해가안가 ㅋ